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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로쇠나무

by 지구의 꿈 2025. 4. 5.

우리집 고로쇠나무

이사오던 해 묘목을 사서 심었는데 이렇게 자랐다.

그 때 같이 심었던 나무 중 가장 빨리 크는 것 같다. 

이제 거목이 돼 있다.

우리집의 역사인 나무. 쑥쑥 자라는 자람세가 신통하다. 

꽃색깔이 예쁘다.

나는 이런 노란빛 나는 그린이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