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84 개갓냉이(2025.5.19) 2025. 5. 24. 씀바귀(2025.5.19) 2025. 5. 24. 좀목포사초(2025.5.19) 2025. 5. 24. 고로쇠나무 우리집 고로쇠나무이사오던 해 묘목을 사서 심었는데 이렇게 자랐다.그 때 같이 심었던 나무 중 가장 빨리 크는 것 같다. 이제 거목이 돼 있다.우리집의 역사인 나무. 쑥쑥 자라는 자람세가 신통하다. 꽃색깔이 예쁘다.나는 이런 노란빛 나는 그린이 좋다. 2025. 4. 5. 구름병아리난초 2024년 8월 8일 2025. 4. 5. 뚜껑덩굴 2025. 3. 31. 이전 1 2 3 4 ··· 14 다음